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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현자의 Sweet Whisper!

하양이가 하고 있는, 살고 있는- 소소한 하루의 여정。 by 하얀현자


2009.06.15 | Give me your banana.

# Continuing Final Exams.
  
오늘은 2개의 시험을 끝냈는데, 시험공부 안한 것 치고는 문제가 쉽게쉽게들 나와서 다행다행이었다. 휴우- 앞으로도 이런 문제만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긴 하지만 어디 그게 마음대로 되는 거냐고. 누가 생각대로 하면 된대!ㅋ

## Cookie Phone
  
쿠키폰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4일째. 사실 터치폰은 별로 끌리지 않았지만 단지 이쁘다는 이유에 사버리고 말았다. ㅇㅅㅇ!! 나름 흔하지 않다는 반다이크 브라운(?) 색을 사서 차별화를 하려고 했지만 결국 Ringke 라는 놈을 씌우는 바람에 검정색 그냥 평범한 휴대폰이 되고 말았지만ㅠ_ㅠ (이거 그냥 빼? ...)
    하지만 쿠키폰 덕분에 우리 요조님의 DMB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는 건 큰 행복 :)

### while(period == "vacation")
    그래, 방학이 오고 있으니 미리 계획도 세우고 해야하는데, 원래는 민성기 교수님의 고속통신 연구실에 들어 볼까 생각했지만, 대학원 분들이 체험학습(?)온 학부생을 별로 좋아하실 것 같지 않아서 포기 ㅠ_ㅠ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할텐데 음...
    학사지원부에서 Oz Mobile Contents 공모전 광고를 하나 찍어 왔다. 나름 포트폴리오도 될 것 같고 방학때 한번 해볼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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